명리에 맘쓰지 마라.
2013. 10. 18. 11:58ㆍ별꼴 반쪽 글.
728x90
봄에라
뻐구기 소리
여름에라
꾀꼬리
가을이라
기러기
겨울이라
소쩍새 소리
마음이
하루에도
몇번을
변득을 하니
봄과
여름
가을
겨울
웃다
울다
그게 다
남가일몽이야
명리가
그러하니
너무 아프게
맘
쓰지마라.
2013. 10. 18. 황작
728x90
'별꼴 반쪽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벗의 뒤안 산을 넘어가는 마른 가을이 슬프다. (0) | 2013.10.19 |
|---|---|
| 낙엽에 조롱당하며 끌려간다. (0) | 2013.10.18 |
| 휴게실 한쪽 구석이다. (0) | 2013.10.18 |
| 하루 시작도 전에 왜 출출할까. (0) | 2013.10.18 |
| 저만하면 무 무진장하다. (0) | 2013.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