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서운해 마라 얼마나 고운 가을이냐.
2013. 9. 24. 10:05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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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낸 자리
무얼 더 바래
다시
풀이 돋는다.
살고자 해서
미련이 남아서
기어코
숨을 가눈다.
너무 서운해 마라
곧
낙엽이 내려와
속삭일 테니
얼마나
고운 가을이냐.
2013. 9. 24.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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