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2013. 9. 18. 11:26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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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때마다
도미
민어
돔배기
문어
가자미
우럭
새우
연어
낙지등
해산물을 보내온다.
이번도
가지가지 선별해서
보내와
제물이 족하다.
아쉬움이라면
아버지 살아실제
보셨으면................
혼백이라도
맛나게 드실런지
그의 정성을
오롯이 올리려고
아침나절서
햇볕드는 창가에다
꼬더꼬덕
말리고 있다.
인생은
알수없다더니
.........
변화무쌍한데
두런두런
나누어 말씀하실
아버지가
안계신다.
이렇게
아쉬운데
아버지도
그러시리라
그도
그렇겠고
나도
그대의
부모님이 그립다.
부디
넉넉한 예로
모시고 오세요.
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2013. 9. 18.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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