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그들 이다 아니다 말마라.
2013. 8. 13. 12:02ㆍ별꼴 반쪽 글.
728x90
아무리
잡초
독초라
비하해도
귀하게 쓸 때는 약이다.
지독을 다스리면
둘도없는 양약이요.
아무리
양약이라 하여도
무심코 쓰면 독이 된다.
오늘은
백초액
발효액에 담으려고
백선봉삼
잔데
도라지
삽주창출
엉겅퀴........
몇가지
더 해 간다.
쥣뿔하고선
너거들
못먹는 감이라고
맥없이
이다
아니다
말마라
쓰든
달든
약이 된다.
2013. 8. 13. 황작
728x90
'별꼴 반쪽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깻묵 하늘에 까끌거리는 그리움 흩어보리라. (0) | 2013.08.13 |
|---|---|
| 처우가 있으면 그만한 일을 해야지. (0) | 2013.08.13 |
| 허수아비 비틀비틀 가을을 손짓한다. (0) | 2013.08.13 |
| 네 희생이 보석되어 호박화석이 되리라. (0) | 2013.08.13 |
| 한걸음에 장대짚고 산너머에 가리라. (0) | 2013.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