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인연과 동행을 감사한다.
2013. 7. 17. 20:08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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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한량들
며칠후
따로 약속을 해두었다.
남한산성
흑염소요리집
가는 길에
장작패기집에 들러
장떡파전
탁배기 한모금 돌리고
목가심 한뒤
산모퉁이 한바퀴 짚고
산뜻한 기분이 되어
정상에 서서
지리
택리지
풍수를 둘러보고
편안하게
하산하며
늘 그랬듯
요리를 시키겠다.
근골이 성한
꾸준한 인연과
동행을 감사한다.
2013. 7. 17.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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