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비오는 날이 참말로 싫다.
2013. 7. 17. 09:58ㆍ별꼴 반쪽 글.
728x90
심장이 없다.
이글거리는
분노가 없다.
의지가 없다.
강단도 없고
의욕도 없다.
날씨 탓이다.
날만 새면
찌푸린 하늘
맘 구석마다
젖어 무겁다.
비도
바람을 몰아
서서가는데
하늘과 나와
내 기분만
죽을 쑨다.
이래서
비오는 날이
참말로 싫다.
2013. 7. 17. 황작
728x90
'별꼴 반쪽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제헌절 알기는 하는지 선열에 죄송. (0) | 2013.07.17 |
|---|---|
| 고리적 삶의 여정마다 골동품이 되었다. (0) | 2013.07.17 |
| 그러나 건강하게 살아있으면 좋은 거다. (0) | 2013.07.17 |
| 괜한갑다. (0) | 2013.07.16 |
| 남쪽은 덥기는 더운 갑다. (0) | 2013.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