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없는 나무는 없다.
2013. 7. 16. 17:54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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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이야기 고루하다
무시하면
역사고 사관이고
모래에 물 쓰미듯이
뿌리도 없을 뿐더러
흔적도 없어
하나도 실체가 없고
단지
몇몇 학자의
학문이지
진정한 뿌리를 내린
역사가 되지 못한다.
무모하면
배우기라도 하든지
강대국들의
인문학을
배경으로 하는
백년대계가
이러한 복선에서
이미 계산된 것이다.
이나라
어쩔 것인지
마치 새벽에 숫닭 울듯
울대나 세우고
기세등등하더니
해놓은 게 뭐 있는가
조금이라도
이 사단에 책임이
있는 인사라면
돌이켜 세울 일이지
부끄럽게
나설일이 아니다.
아무리
이승이 분별없다지만
궤변이 빤히 보이는
것을
왜 우길까.
뿌리없는 나무는 없다.
2013. 7. 16.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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