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 그러자니 총명이 흐리다.

2013. 7. 16. 11:34별꼴 반쪽 글.

728x90

무슨 일일까

한지 하늘에다

손가락 구멍을 내본다.

닦이지 않는 장막이

가슴을 둘러 가두어

숨이 눌린다.

기대보는 시간도

저만 가고

나는 하릴없이

끙끙대며

미간을 닦고 있다.

그러니까

무슨 일일까

.........

그러자니

총명이 흐리다.

 

2013. 7. 16. 황작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