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 그러자니 총명이 흐리다.
2013. 7. 16. 11:34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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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무슨 일일까
한지 하늘에다
손가락 구멍을 내본다.
닦이지 않는 장막이
가슴을 둘러 가두어
숨이 눌린다.
기대보는 시간도
저만 가고
나는 하릴없이
끙끙대며
미간을 닦고 있다.
그러니까
왜
무슨 일일까
.........
그러자니
총명이 흐리다.
2013. 7. 16.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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