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르 명실상부 여름이로고.
2013. 7. 15. 19:47ㆍ별꼴 반쪽 글.
728x90
낮엔
온통 조용하더니
야심
가로등에
뜬금없이
매미가 운다.
아
참
아깐
비가 왔었지
기력이 허한가
귓전에
환청이다.
멍하니까
그런가 보다.
내가
참
어둔하고
물색없다.
매미소린가 궁금해
긴가
아닌가
나가서
확인하고 온다.
기다.
무르고
덥기만 하고
소리 들리지 않자
명불허전인가
하였더니
바야흐르
명실상부
여름이로고.
2013. 7. 15. 황작
728x90
'별꼴 반쪽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안으로 평온한 날이다. (0) | 2013.07.16 |
|---|---|
| 유치해서 소름이 돋습니다. (0) | 2013.07.16 |
| 나머지 밤 깊은 생각 허기질 것이다. (0) | 2013.07.15 |
| 하루 진정 애썼으면 그럼 됐느니. (0) | 2013.07.15 |
| 집에 가려니 허리띠 땀띠가 지금 막 가렵다. (0) | 2013.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