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과속 스캔들에 걸려들었다.
2013. 3. 30. 15:29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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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씨를 심고
야외를 돌아오는데
웃기는 광경이 펼쳐졌다.
독일의 폭소바가진가
뭔가 웅웅하는 차가
무슨 우월감에
국내차종인 모오닌가
아침인가
뭐라는 소형차를
훽 제쳐버렸다.
그러니
모오니가
발끈 오기가 발동해
따라 붙기 시작했다.
참고로
나는 무심코
그 꼬라지들을 보려고
같이 달리기 시작했다.
짚고넘어가자면
내 차종은
이 둘의
역학관계와 무관하니
생략하고........
치열하게 달렸다.
그런데
아
제길
터널을 막 빠져 나오는데
폴리스 셋이 딱 막아서다
따라붙는다.
결국
셋놈 다 나란히 갓길로
................
난
찌질이 억울하다.
그래서
폴리스한테
앞선 저 둘이
여차저차
도로상에서 경쟁이 붙어
질주하더라고 일러바쳤다.
그런데
폴리스가
선생님은 왜 따라붙었냐고
.............
제길
입만 싸가지고
인심만 잃었다.
아
뭐냐
이거
나 지금 뭐 잘못된 거지
.............
그게 글쎄다.
예외는 없었다.
2013. 3. 30.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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