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이 여삼추 이리도 세월이 간다.

2013. 3. 20. 11:00별꼴 반쪽 글.

728x90

내게 쏘아붙인

할말 많은 눈빛을 보고

돌아서며는

가슴시려

차갑다가

아예 뜨끔거린다.

내맘대로 사는 것이

어렵기로

한많은

상채기만 남아

매일이 여삼추

어루만지고

어루만지고

이리도 세월이 간다.

 

2013. 3. 20. 황작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