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이라지요.

2013. 3. 19. 11:16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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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거리며 갑니다.

어찌나 서두른지

맘 두서가 없어요

하시도

갈때는 그렇지만

올때는

오기싫어 취해 오지요.

생각도 머물고

발길도 가고

나는 그저 좋습니다.

마냥이라지요.

 

2013. 3. 19.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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