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차카게 산다.

2013. 3. 18. 23:36별꼴 반쪽 글.

728x90

네가

내라면

목마를까

내가

네라면

알까

답답한 푼수같으니라구

서푼이라도

내 맘보가 낫다더니

오늘

한잔

꺾였구나

반쯤의 의식으로

그래도

차카게 산다.

 

2013. 3. 18. 황작

728x90

'별꼴 반쪽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냥이라지요.  (0) 2013.03.19
나가서 봄 좀 쥐어오자.  (0) 2013.03.19
관세음보살.  (0) 2013.03.18
그때도 어찌 혼자 가란 말이오.  (0) 2013.03.18
나름 느리고 더뎌도 가고 있다.  (0) 2013.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