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차카게 산다.
2013. 3. 18. 23:36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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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내라면
목마를까
내가
네라면
알까
답답한 푼수같으니라구
서푼이라도
내 맘보가 낫다더니
오늘
또
한잔
꺾였구나
반쯤의 의식으로
그래도
난
차카게 산다.
2013. 3. 18.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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