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이란 꿈속 아우성이다.
2013. 2. 20. 06:14ㆍ별꼴 반쪽 글.
728x90
무색무취한 불빛
새벽
가로등길만 열린 상태
주섬주섬 일어나는
아파트 창문들
두꺼운 어둠을 걷어가는
여명
비몽사몽의 이명
선잠
출근이란
꿈속 아우성이다.
2013. 2. 20. 황작
728x90
'별꼴 반쪽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울컥했던 심사는 어디가고........... (0) | 2013.02.20 |
|---|---|
| 만첩 산너울 멀기만 하던가요. (0) | 2013.02.20 |
| 연화진언 사바에 은은하리라. (0) | 2013.02.19 |
| 저 흰눈밭의 복수초 노란 꽃. (0) | 2013.02.19 |
| 인정머리 없어서 날 궂은 겨울이 싫다. (0) | 2013.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