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이란 바람이란.
2012. 11. 5. 18:43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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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이란
바람이란
강물이 흐르는 것은
누구도
애써 붙잡지 않으니
또한
연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바람이 여전한 것은
하세월
매여 구차하지 않으니
굳이
미련 두지 않기 때문입니다.
2012. 11. 5.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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