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쩔 수 없이 습필을 한다.
2012. 10. 26. 17:38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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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절대 뺏지 않는다.
보이는 것을......
다만
부시레기처럼
글로 남길 뿐이다.
염이란 것도 없이
그저
그냥
그럴려고 하는 거다.
나도
어쩔 수 없이......
습필을 한다.
2012. 10. 26.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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