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척 곁에서 지켜주어라.

2012. 10. 10. 07:37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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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눈물짖지 마라

값싼 연민이니라

혹여

위로하지 마라

동정일지니

그래도

마음이 아프거든

없는 척

곁에서

지켜주어라

언젠가

그도

그것을

알게 될 게다.

진정 위한다면

서로의 마음

말 안해도

안다.

 

2012. 10. 10.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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