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름 더웠다.

2012. 8. 27. 12:54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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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썼다

살결은 거칠고

뼈도 야위고

그 여름 더웠다.

 

팔자에 그렇고

오는 해는

복받음이 어떨까

막연하다.

 

올해

하도 고생 해서

뭣을 바라는게

사치다.

 

2012./ 8. 27.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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