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은 줄 알았는데 울었던 갑다.

2012. 8. 8. 16:09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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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

한없이

허허허

하늘 쳐다보길래

웃은 줄 알았는데

글썽하니

울었던 갑다.

 

2012. 8. 8.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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