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도 부창부수라 달관이다.

2012. 8. 1. 21:35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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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불러도

묵묵무답

난 속빈강정

그러다

자기 마음내키면

어쩐다고

훌쩍

문자던지고

하루종일이나

꼭꼭

닫고 있다가

아무때나

불쑥

잘있노라 한다.

환장할 노릇이다.

이제는

그러려니

자기버릇 개 준가

나도 닮아간다

답답해도

부창부수라

이심전심일게다

달관이다.

 

2012. 8. 1.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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