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지해서 무시하고 산다.

2012. 7. 29. 21:27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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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 자들

그러나

한심한 짓이다.

세상

어느 한쪽 거든다고

거들먹거리는 인간들

왜 다들

표정은 독사같고

행동거지는 거지같나

틈만 나면

저들 떼거리 놀고

패거리 불러 모으고

아무말이나 떠들고

교묘한 말 머리 돌리고

정의라 한다.

그러나

우리는

몰라서

무지해서

무시하고 산다.

 

 

2012. 7. 29.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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