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생 하루도 그런 이치라.

2012. 7. 10. 15:44별꼴 반쪽 글.

728x90

멍자국 퍼런

억센 빗줄기

가슴 아프게

내리치더니

어느새

벌겋게 달아

익어 터진다.

아픔도

익나니

견디고

인내하면

그때사

씨앗 맺으니

정도야

어떻든간에

잘 참아야지

견뎌야지

그런날 오지

여름

가을

겨울

다시

봄이라니

나고

죽고

나고

우리 인생

하루도

그런 이치라.

 

2012. 7. 10. 황작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