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가자(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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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 목구멍 포도청.
여기는 수산시장에서 회를 맞추고 올라가 2층 식당에서 식사 반찬 서더리탕을 먹는 것이 바람직했다. 수산시장에서 직구를 추천하고 싶다. 바깥 식당에서는 왠지 판에 박힌 상차림이고 비용만족도가 글쎄 그 느낌 가끔 왔었는데 글쎄 마음이 대강이다. 오늘은 실수로 바깥식당에서......에이. 2022.09.27. 황작
2022.09.27 -
춘천 추억의 보리밥.
그밥이 그밥일 거라 그건 아니다 맛난 밥상이었다. 2022.09.26. 황작
2022.09.26 -
정선장 옛날 옛적부터 그자리에.
2022.09.21. 황작
2022.09.21 -
속초 대포항 해물 뚝배기
상차림이 좋다 나쁘다 맛이 어떻다 입 짧은 소리는 질색이지만 섭국이 좋았을 걸 먹고 난 뒤끝에 욕심이. 2022.09.19. 황작
2022.09.19 -
철원 조선면옥.
오래된 할머니집 어쨌든 양념이 제대로다. 2022.09.15. 황작
2022.09.15 -
안성 안일옥
밥은 누구나 먹는 것 아뭏든 맛집이란다. 석가래 대들보가 일본씩이네 그당시 지어졌는 갑다. 2022.09.14. 황작
2022.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