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라니 얼마나 편하면 과거사에 매여 사는가.

2025. 8. 28. 22:09별꼴 반쪽 글.

728x90

치매라니

그들마다 보며는

그거 마음에서 오더라

지나간 일

제발

원망하지 말고 살아라

자기 애착만 하지마라

그립다

외롭다

괘심하다

분하다

얼마나 속편한 넋두리냐

지금 내앞가림 바쁘다면

절대

치매란 거 오지 않는다.

그냥

저냥

매일

지금 

이따

내일

그렇게 충실히 살아라

회한이

너를 잡아먹는 것이다.

치매란

제 성격이 만드는 거다.

살기도 바쁜데

얼마나 편하면

과거사에 매여 사는가

순간을 영원처럼

하루를 살아라.

 

2025.08.28. 로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