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국가안보를 위태롭게한 군무에 대한 과오를 명명백백하라.
2023. 5. 12. 12:39ㆍ세상물정을 몰라.
728x90
송장처럼 나자빠져서는
영문도 모르면서
무지랭이처럼
군대를
오합지졸로 만들어 놓고
적군에
작전까지 물어보듯 해
국가안보를 해태한 죄와
앞뒤 안가린 감투욕으로
분별없이 추종 맹종하여
어처구니 없는
국빵행정을 일삼아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내팽겨친 죄
모두 가중하여
매우 가혹하게 다스리고
그기서
그냥 끝낼 일이 아니라
산골짜기에 문간방 열고
책방이라
수작질이나 하는
그 어벙한 통수권자의
군무에 대한
과오를 명명백백하라.
2023.05.12. 황작
728x90
'세상물정을 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인거래 특별감찰 지시 잠시 숨돌리면서 잔머리굴리려는 것으로 비쳐질 뿐. (0) | 2023.05.12 |
---|---|
노동도 최소한의 자율균형을 맞추라. (0) | 2023.05.12 |
우리 웃픈 세태 "일해야 할 때 놀고 쉬어야 할 때 일한다." 이말이 미담인 줄 아는 머저리들. (0) | 2023.05.10 |
빤한 얼굴들 속보인다. (0) | 2023.05.09 |
그냥 평산책방이나 하든지. (0) | 2023.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