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나보다 잘난들..
2022. 11. 5. 13:40ㆍ나는 나이다.
728x90
아무리 나보다 잘난들
산속 취향을 알런가
야생느타리 숙회라니
안분지족이 이러한데
잠시 치껴뜨는 눈
누가 낫다 위세말거라.
2022.11.05. 황작
728x90
'나는 나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가을 그는 교토에 있었다. (0) | 2022.11.21 |
---|---|
미쳐버려서 은둔의 삶을 살고 싶다. (0) | 2022.11.09 |
여긴 어디 난 누구. (0) | 2022.10.30 |
어머니 제 도시락은 싸지 마세요. (0) | 2022.09.29 |
회한 그 빈자리 맴도는 허무 힘이 듭니다. (0) | 2022.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