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남미를 닮지 말라 하겠는가.

2019. 6. 8. 17:01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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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의 힘이 약할 때는

외부의 힘이 들어온다.

그렇게

역사적으로

누누히 당해놓고도

뭘 대단한 힘을

가졌다고

저 건방

요상한 입방아인가

국제정세가

열강들 간에

너울이 일어나는데

물결을 즐긴다고

위기에는 까마득하다.

지금의 우리 치세가

내실도

외교도 용하지 못한데

어떤 개혁을 한다고

잠재력을 주무르는가

짓눌리면 위축되는 것

한번 꺾어지고

이제와서

누가 도와주나

모든 협상에 있어서도

독불장군

결국

사회적 비용을

스스로

감당치 못하는 나라

그 지경이 되면

돌이킬 수 없게 된다.

투자의

선순환이 없으면

그렇게 된다.

그것은

지속 가능한

생산성이 담보되어야

하는데

과연

우리 성장 잠재력이

그렇다는 건가

남미를

닮지 말라 하겠는가

뭔가

석연찮게 닮아가니

그러는 것 아니겠나.

 

2019.06.08.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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