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 사회가 숨을쉰다.
2019. 4. 15. 08:05ㆍ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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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적폐는
사회 저변에 깔려 있다.
나 살자고
남을 나락으로 내모는
비열한 자들 숱하다.
경기가 어렵다 보니
잔챙이 임금체불이 늘고
아예 대놓고
배짱을 부리는 자들도
수두룩하단다.
그러는 자들은
얼마 안되는 돈이라지만
그 얼마 안되는 돈에
생계가 걸린 근로자들
그들이
진정한 사회적인 약자다.
그들은
임금 협상은 고사하고
하루아침에
빈손으로 내몰려
공허한 노동법 보호아래
신음하고 있는 것이다.
숨넘어 가는
체불임금 진정인에
두어달씩
기다리라 처리중이다 하면
그들은 절박한 고통속에
맥없이 넘어지는 것이다.
가장 힘없는 약자부터
구하는 것이 적폐청산이다.
5월은 가정의 달이다.
법이 있다면
모든 계류중인
임금체불에 관한 민원을
일거 발굴 정리하여
저런 비열한 적폐를
단번에
해결해줘야 할 것이다.
그래야 사회가 숨을쉰다.
2019.04.15.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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