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삶을 꿈꾸었다.

2013. 10. 6. 22:20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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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빗장 아래

은밀하게 붙어서

자신도 모르게

웃는 얼굴

절로 웃어지는 삶

무심코 웃는 일상

아무것에도

개의치 않고

매이지 않고

홀홀하게

살아지는 인생을

꿈꾸었다.

그러다

그러다

기다리다

웃음은

웃어지는 것이

아니라.

웃게 되는 것을

알게됐다.

미소와 실소처럼

웃게되어야

웃을 수 있는 것

삶중에

얼마나 될까

의미를 드밀어서

웃는

억지 웃음은

거짓된 가소이다.

 

2013. 10. 6.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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