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린 심장끼리 한결같은 애정을 느끼며.

2013. 5. 20. 11:16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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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꼬고

꼬랑지 흔들며

달려오는

하룻강아지

하루 온종일

혼자였을 너

당연

정녕

가족일 터

잘 해주지 못해

내가

안타깝고

서운해서

한참이나

가슴에 보듬고

서있다.

여린 심장끼리

한결같은

애정을 느끼며

........

한동안

저도

나도

그저 그렇게

교감한다.

 

2013. 5. 20.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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