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더 무슨 간섭이나 치장이 필요할까..

2013. 1. 22. 18:34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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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송이 강아지가

청솔모를 쳐다보고

흥분을 어쩌지 못하고

안절부절 뛴다.

두 짐승의 완벽한 차이

부조화가 흥미를 부른다.

차이를 발견하면

재미있는 일상이다.

삶에 더 무슨 간섭이나

치장이 필요할까.

그냥 있는 대로

보이는 대로 사는 것

이것이

진솔한 삶이요

행복이 아닐까싶다.

 

2013. 1. 22.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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