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시든지 맞장구 치시든지.......해보세요.

2012. 8. 30. 18:06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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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멋대로

내맘대로 하는 걸

남이야

뒤보고 주저앉든 말든

전봇대로 이쑤시든 말든이라고 한다.

나는

아스파라거스 먹을 때 마요네즈 대신

꼬추장에 찍어 먹는다.

나는 일 본 넘이 아니다

일 볼 넘이이라면 몰라도

나는 대 조선넘이다.

남자는 어쨌든

그게 서야 이름값을 하는

거다.

조선넘은

꼬추도 꼬추장에 찍어먹는다.

남자는

무조건

좌우단간 꼬추다

그것도 조선꼬추

에라 뭔말을 하는 지 

나도 모르겠다.

잘 생각해보시고

웃으시든지 맞장구 치시든지

그래도

감이 안잡히면

당신을

헛똑똑이 맹탕

샌님으로 임명하겠습니다 아.

 

2012. 8. 30. 황작

이것이 일 본 남과

일 볼 남 우리 한국남의 차이랄까요.

왠지

어째 느낌이 쪼만할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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