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 한뼘이 꿈을 꿉니다.
2012. 8. 8. 14:19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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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 한뼘이
당신 가슴에 뛰다가
보채다가
잠이 듭니다.
뽀듯한 젓가슴 만지다
칭얼대다가
한번 물고는
곤히 잡니다.
편해서
좋아서
사내라서
한사코
당신
가슴에 달라붙습니다.
내마음 한뼘이
빈손
오므리며
꿈을 꿉니다.
2012. 8. 8.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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