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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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유행가도 때로 마음에 들어야지 흥얼대는 법이다.
영부인 리스크가 계속될 것이라고 그것은 그짝에서 온갖 구실로 고사를 지내는 바이고 무슨 비방이라도 써서 무당굿을 할 패거리들이 하는 말 또 공작질이야 딱 듣기에도 그 못되먹은 소가지가 더 흉악하다. 제발 깜도 안되는 훼방들 그만하고 전비대위원장의 충고나 새겨봐라. 흘러간 유행가도 때로 마음에 들어야지 흥얼대는 법이다. 2022.07.01. 황작
2022.07.01 -
야당은 아직도 못난 정당이라고 티내고 싶은가.
대통령의 나토 회의 참석에 야당이 비난 할 것이 없어 나토 홈페이지 사진을 갖고 걸고 넘어지는 것인가 그건 사진 선정이 잘못이지 대통령이 일부러 눈감았나 우리 수행원이 그쪽 사진까지 검열했어야 했나 그럴수는 있나 그리고 문제 지적후 사과하고 사진을 바꿨잖은가 오직 사실을 직시해야 하건만 굳이 대통령을 비하하고 나서 이번에는 동행한 대통령부인의 사진을 걸고 넘어져 구석에 초라하다느니 하면서 욕을 보인다. 그건 그쪽 사진사의 무개념이 문제 아닌가 비난 할 일을 비난해야지 아직도 못난 정당이라 티내고 싶은가 과거 저들은 외교랍시고 수행기자 구타당하는데도 입도 뻥긋 못하고 돌아와서는 비겁하게 말장난이나 하던 정당이 지금 그런 타령 할 자격 있나. 2022.07.01. 황작
2022.07.01 -
없는 사람은 그저 주고 있는 사람 거는 뺏어서....... 말하자면 그런 형평성이었나.
경제 모가지를 비트는 정책 없는 사람은 그저 주겠다 있는 사람 거는 뺏어서....... 말하자면 그런 형평성이었나 그러자 뿌린대로 인플레이션 압박 버는 것 없이 나눠썼으니 국가 총량경제가 쫄아들고 생산성 저하 내몰라라 노조가 상전이 되었고 각종 이익집단은 성역화 기울진 운동장 아예 뒤집어 한계로 몰고간 민생 이번 안타까운 사회적 비애 초등학생 조양의 불행에 책임이 없었다고 할 수 있나 옳은 말 하면 짓밟는...... 그래서는 존립하기 힘들 것 박 전비대위원장이 경륜이 짧다 해도 나름 문제를 잘 파악한 거다. 잘 살고 못 사는 건 다 자기네들이 할 탓 틀리면 고치면 될 것인데 우격다짐 고집으로 뭘하겠나. 2022.07.01. 황작
2022.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