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엔 자기를 연민하는 짐승은 없다."

2026. 6. 28. 19:59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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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한 네이비 씰 전쟁영화 지 아이 제인의 말미에 보며는

"야생엔 자기를 연민하는 짐승은 없다"라는 자막이 나온다.

괜히 투덜거리지 마라

젊어서는 인생을 망치고 늙어서는 틀림없이 치매가 온다.

야생의 날것 그대로의 생존은 처절하고 절박하다는 뜻이다.

외롭네

힘드네

억울하네

슬프네

그걸 누구한테 어쩌라는 것이냐

오죽하면 누가 인간에 가붕개들이라 했겠는가

인본주의가 있다고는 하나 그것이 그저 네것은 아니다.

치매 걸리지 않으려면

절대로 스스로 연민일랑 하지마라 죽지 못해 살아보라

치매는 걸리면 그때부턴 사람이 아니다

냉정하겠지만 그래서 예나 지금이나 고려장이 있는 것

요양병원 그기가 골로가는 곳인 것을

냉철하게 생각하고 처절하게 싸우고 절박하게 살아라

가진 사람들은 원래 그렇게 산다.

그래서

끝까지 악착같이 잘 산다.

혼자 감성에  마음 흐트리지 마라

합리화하지 마라

군복무도 직장생활도 보면 꼭 그런 넘이 그러더라

네 약골을 남탓하지 마라 스스로 싸울 줄 알아라

닥치고 현실은 적자생존이다

버려지는 삶도 따지고 보면 소용없는 연민 때문인 거다.

2026.06.28. 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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