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인앞에 보여지는 건 그거나 그거나 아니겠는가.

2025. 1. 30. 22:57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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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의 굳어버린 쇠머리들아

당장에 민생이 핵심이다.

거대야당의

보여주기식의 가식적인

뻔뻔한 뒤집기라고 하더라도

무조건 민생 우선이 옳다.

정권교체가 우세한 게 아니라

지금

국민들이

묵시적으로 요구하는

정치현안은

민생우선에다 무게를 더 두는

것이다.

정신 못차리는

버릇없는 국민의 힘 하수들

정말이지 위험하게 자충수를

두고있다.

경제

지금 반드시

Back to the basic.할 때다.

말하자면

생산적인 경제부터 보호해라

이를 저지하는 민주 적폐들은

가식에 불과하니

아무리

생산경제가 곧 민생경제라고

한입으로 두말을 떠들어대며

급선회하여

기존주장을 뒤집는다고 해도

있던 신뢰도 없어진 마당에

누가 아 하겠는가

"내가 그러겠다고 하니

정말 그럴거라 믿더라."는 말

그 야비함이 왜 되새김 될까

그러니

국민들도

한번 속지 두번씩 속겠는가

그런 기시감이 있으니

사실 기대하지 않는 것이다.

더하자면

신뢰가지 않는 정치질에는

신물이 나는 것이다.

여당이라고

이런 국민경제적 재앙에

잘 대처하고 있다고 보는가

국민 앞에 보여지는 건

그거나 그거나 아니겠는가

문제는

믿을 수 있는 국민의 삶

믿게끔 해줄 신뢰가 아닌가.

 

2025.01.30. 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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