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명을 거두지 않으면 민심의 복병을 만나게 되고 자폭하게 될 것이다.

2024. 4. 18. 21:31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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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명을 거두지 않으면

민심의 복병을 만나고

자폭하게 될 것이다.

우들끼리 시장질서 교란

지나친 거짓 변호

방탄국회

민생우롱 누더기 진영입법

생산없는 소모경제논리

묵시적인 의협의 파행 지지

국정조사

특검

탄핵남발

국민을 바보들로 아는 건가

비합리적 선거인구

국회입성

총선은 여당의 승리이었다.

한걸음만

구태의연하게 더 나가면

국민불신임의

급진적 저항을 맞을 것이다.

 

2024.04.18.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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