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은 언제나 중심에 있는 것 고작 수면위로 숭어떼 뛴 것 가지고.
2024. 4. 17. 20:18ㆍ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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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벌써 했어야만 했다.
국정을 싸잡아 흔드는 세력이
의협의 사회적 겁박에
묵언의 동조로 힘을 실어서
정치적 행위로 까지 몰고갔다.
그래
총선도 끝이 났고
그렇게 폭거하던 심판도 했다.
그런 마당에
기왕에 의대증원은
다수 국민들의 의지일 것이다.
관철하고
또 심판하라고 해라
슬슬 이가 근질거려서
탄핵을 꺼내드는데
이번엔 다르다
민생을 하라고 했지
캐묵은 탄핵으로 국정 흠집내나
잘한 거 없는데 어부지리
좀 있어봐라
민심은 언제나 중심에 있는 것
고작
수면위로 숭어떼 뛴 것 가지고.
2024.04.17.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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