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를 근간으로. 하는 국가가 목적세 인기영합충동세 등등 남발하면 머잖아 생산소득이 가치를 잃고 한순간에 망한다.
2023. 11. 13. 09:19ㆍ나의 경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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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를 근간으로 하는 국가가
목적세
인기영합 충동세
등등을 남발하면
머잖아 생산소득이 가치를 잃고
자본가
기업가
금융가들이 이탈하여
국가는 한순간에 나락에 떨어진다.
그것이 바로
공산주의 사회주의 하자는 것이다.
덜떨어진 민주브루조아들은
결국에 가서
당신 것까지 내놓아라 하는 것을
에둘러 선행인 것 처럼 포장한다.
그들을 추종하는 자들은
극단적인 좌파 브루조아이거나
아니면
이래도 저래도 이판사판 루즈이다.
좌파는
근본적으로
경제를 떠들어서는 안된다
그렇게 득세 위세를 부린 국가치고
지금
그 영화를 이어오는 나라가 있는가
좌파들은
국민들이
십시일반 경제를 반석에 올려놓으면
그 과실을
지들이 벌어논 제것처럼 선동하고
원칙보다 감성을 충동하여
경제의 생산을 초토화시키려고 한다.
왜
그래야
선동충동독재조종이 가능하니까.
가난한 나라
우민화 감성적 가스라이팅
돈은 있으니
너도 나도 뺏어내서 평등하게 써자는
이것이
횡재세와 일맥상통하는 것이 아닌가.
2023.11.13.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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