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술잔에 안주거리로 친윤 아니면 모두 미친윤이라 한다.
2023. 2. 3. 22:03ㆍ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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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 그게 그리 대단하다든가
거북스레
친윤이니 뭐니 하지들 마라
국민들 술잔에다 안주거리로
친윤 아니면 미친윤
모두 미친윤이라고 하잖은가
친윤 미친윤이라 편가르네
미친윤이라 욕을 하는데
어느 누가 가만이 있겠는가
그러니
우리가
친윤에서 다 미친윤 되어간다.
그것이 장차 망할 징조다.
지지 국민앞에
감히
윤심 당심 괘심이라 떠드는가
자꾸 못볼 꼴을 보이면
좋은 관심도
뒤집히는 것이 당연한 이치지
그러고도
이제
어디다가 욕할 수가 있겠는가
구킴당이나 민쪼당이나
뭐 한껏 차이나 되겠는가
그렇게는
총선에서 쉽지는 않을 것이다.
국민에 다가서려면
세상이나 읽을 줄을 알아야지.
2023.02.03.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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