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의재가 뭔가 모르겠다. 더럽게도 추접스러운 그 끝에 사의총이 될 줄 누가 알겠는가.
2023. 1. 18. 11:32ㆍ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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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재가 뭔가 모르겠다.
더럽게도 추접스러운 그 끝에
사의총이 될 줄 누가 알겠는가
개인사도 아닌 국가의 미래에
커다란 대못질을 하고
국민 가슴에도 못질해놓더니
깊이도 없는 정신병 말장난에
사회가 어디까지 퇴보했는가
구석구석이 엉망진창이 됐다.
그런데도
덜 박힌 것이 있다고 발악하나
모인 자들이 하나같이 아류들
그건 학식도 지식도 아니었다
그냥 이상주의 허구였다.
2023.01.18.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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