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이란 무엇인가 나만의 내 직이 아니란 것이다.
2023. 1. 17. 20:13ㆍ세상물정을 몰라.
728x90
아들 부부의 공관 재테크에다
며느리의 공관 만찬 의혹이랑
그런게 다 그냥 무혐의란다.
그 이유가
국민이 납득하지 못할
황당한 자진변호격이 아닌가
뭐라
공관운영에 대한 기준이
없어서란다.
대법원장이 가증스러운 직을
남용했으니
그 때의 법원이라는 기관이
무슨 구실을 했겠는가
문제의 억지 정치패거리들은
팩트없이 검찰을 공격하지만
이것을 보면 법원이 더 문제다.
구석구석
비상식의 상식이 판을 친다.
모든 공직의
기준을 철저하게 정해두고
잔인하다 할 정도로
그 책임을 물어야만 할 것이다.
공직이란 무엇인가
나만의 내 직이 아니란 것이다.
그 상식적 기본을
자기의 속셈을 채우는데
그 공직을 이용해서야 되겠는가
오만으로 국민을 저버렸으면
어떤 법으로든 벌을 받아라
국민은 악담을 퍼부을 것이다
그런 심정이 왜 아니 들겠는가.
2023.01.17. 황작
728x90
'세상물정을 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의재가 뭔가 모르겠다. 더럽게도 추접스러운 그 끝에 사의총이 될 줄 누가 알겠는가. (0) | 2023.01.18 |
---|---|
사람을 고용함에 있어서 자기 한계 이상의 의심을 해서는 안된다. 무식아. (0) | 2023.01.18 |
허울의 기본사회 한다니 아주 좋아 기절하겠지 나중엔 기절하고 초풍까지 할 것이다. (0) | 2023.01.17 |
박수무당 홍위병 근워대인가 (0) | 2023.01.17 |
이번에 나정원이 나서지 말아야 한다. (0) | 2023.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