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목표관리가 연역법인가 귀납법인가.

2022. 8. 20. 18:25나의 경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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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목표 관리는

여러 정황을 경험적으로

수집 정리 표본을 달아

일반적인 정의로 귀결시키는

귀납법적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맞다.

그 방법론적으로

OR(Operation Research)이론을

추천하는 것이다.

여러가지 특정된 상수와

주어진 변수를 가지고

나머지 변수를 도출하는

고정 확정된 산식에 대입한 목표는

시작부터 오류이다.

그것은

목표지항이 아니라  목표 조작이다.

그 보다는

우선

자기가 하고자 하는 목표를 특정하고

그 설정한 자기 목표를 두고

다양한 상수와 변수를 찾아가면서

목표에 가장 근접한

가장 효율적인 방향으로 접근하는

모종의 방안을 찾는 것이

불확실하에서는 더 큰 의미가 있다.

무엇 무엇을 하면 무엇이 된다는

연역적 수학적 풀이가 아니라

무엇을 하려는

가능성 확율인 상수와

그 기교에 해당하는 다양한 변수를

수정하고 찾아가는 과정

경과상의 수정기록으로 만들어지는

자기 특성의 모델을

찾아가는 것이

미상의  자기목표관리에

합리적일 것이다.

 

2022.08.20.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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