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이란 궁극의 자기신앙인 것이다.

2022. 8. 17. 08:21세상물정을 몰라.

728x90

종교는 제물을 희생해왔다.

그것이

메시아나

전달자가 아닌

인간의 탐욕이 되면서 부터

현대에

신화를

성인을 신격화하여

제물을 대신해

제단에

재물을 강요하게 된것이다.

종교

그것은

모두의 내재한 신앙일 뿐

본질의 대상은 없는 것이다.

신은 죽었다.

곧 내가 부처이다.

무신론이란

궁극의 자기신앙인 것이다.

 

2022.08.17. 황작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