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이란 궁극의 자기신앙인 것이다.
2022. 8. 17. 08:21ㆍ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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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제물을 희생해왔다.
그것이
메시아나
전달자가 아닌
인간의 탐욕이 되면서 부터
현대에
신화를
성인을 신격화하여
제물을 대신해
제단에
재물을 강요하게 된것이다.
종교
그것은
모두의 내재한 신앙일 뿐
본질의 대상은 없는 것이다.
신은 죽었다.
곧 내가 부처이다.
무신론이란
궁극의 자기신앙인 것이다.
2022.08.17.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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