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사람은 그저 주고 있는 사람 거는 뺏어서....... 말하자면 그런 형평성이었나.

2022. 7. 1. 08:55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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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모가지를 비트는 정책

없는 사람은 그저 주겠다

있는 사람 거는 뺏어서.......

말하자면 그런 형평성이었나

그러자

뿌린대로 인플레이션 압박

버는 것 없이 나눠썼으니

국가 총량경제가 쫄아들고

생산성 저하

내몰라라

노조가 상전이 되었고

각종 이익집단은 성역화

기울진 운동장 아예 뒤집어

한계로 몰고간 민생

이번 안타까운 사회적 비애

초등학생 조양의 불행에

책임이 없었다고 할 수 있나

옳은 말 하면 짓밟는......

그래서는 존립하기 힘들 것

박 전비대위원장이

경륜이 짧다 해도

나름 문제를 잘 파악한 거다.

잘 살고 못 사는 건

다 자기네들이 할 탓

틀리면 고치면 될 것인데

우격다짐 고집으로 뭘하겠나.

 

2022.07.01.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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