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겐 통일부가 과분했던 것이다.
2022. 5. 30. 15:15ㆍ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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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진 시선에 눈 멀어
남의 임기내 전쟁 발언을
그게 재수없이
대체 무슨 심보이냐
그게 진단이냐 헛소리지
아직도 입만 살아서
자기 뒤끝을
더럽히는 줄도 모르면서
나설 때나
숨을 때를 못가리고 있다.
지난날도
지략을 그 따위로 했으니
그 정권에서는
대기업이 지탱해준
탄탄한 경제적 국력에도
불구하고
국격마저 곤두박질 쳤고
안보 또한
북에 예속 된 것처럼
질질 끌려다니지 않았나
정말
세치 혀
현란하게 내둘러도
통일부는 과분했던 거다.
이제 촛점없는 그 눈으로
중얼거리지 말고
역사의 심판에나 맡겨라
당신의 소견머리대로
하자면
우리 한반도의 미래가
갈수록 암울해질 뿐이다.
입닫아라
그리고
언론아
이 화상 뉴스에 싣지 마라.
2022.05.30. 황작
남의 임기내 전쟁 발언을
그게 재수없이
대체 무슨 심보이냐
그게 진단이냐 헛소리지
아직도 입만 살아서
자기 뒤끝을
더럽히는 줄도 모르면서
나설 때나
숨을 때를 못가리고 있다.
지난날도
지략을 그 따위로 했으니
그 정권에서는
대기업이 지탱해준
탄탄한 경제적 국력에도
불구하고
국격마저 곤두박질 쳤고
안보 또한
북에 예속 된 것처럼
질질 끌려다니지 않았나
정말
세치 혀
현란하게 내둘러도
통일부는 과분했던 거다.
이제 촛점없는 그 눈으로
중얼거리지 말고
역사의 심판에나 맡겨라
당신의 소견머리대로
하자면
우리 한반도의 미래가
갈수록 암울해질 뿐이다.
입닫아라
그리고
언론아
이 화상 뉴스에 싣지 마라.
2022.05.30.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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