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의 젊은 비대위원장인 그의 상식과 합리를 보면 여당과 상당히 맞닿아 있다.

2022. 5. 25. 14:02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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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의 젊은 비대위원장인
그의 상식과 합리를 보면
여당과 상당히 맞닿아 있다.
제집을
잘못 찾아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안됐지만
우리가 보기에는
간만에
그기
참신하고 균형적인 이성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홀로 충정에서 제청한 것인데
그 진심을 수용할 수 없는
정당이라면
야당은
더이상
국민을 쳐다볼 것도 없겠다.
다시 정권을 잡기에는
하세월이 되지나 않을까
속속들이 도려내도
그 속이 변하지 않을 듯 하다.
반면
그 야당비대위원장
얼마나 대범하고도 강직한가
그를 내치려는 당이
제정신인가
부디
여당은
이들을 타산지석 삼아
더욱 겸허하게 개혁하고
국민에 솔직한
개방된 정치를 지향해야만
그 진정성이 전달되고
신뢰가 다져지게 될 것이다.
아뭏든
말로 바꾸고 개혁한다는
저 행태에서
진영의 유불리에 몰입되어
스스로
몰락해가고 있는 느낌이다.
아무리 그래도
586용퇴론 그거는 글쎄다
걸렀다고 다른 물인가
그 밑바닥의 근본은 같은데
586 그 외라고 다른 것인가.

2022.05.25.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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