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겸양한 양심가 그런 정치인을 배출하여 이 혼탁한 세상을 바루자.
2019. 9. 7. 12:58ㆍ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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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진영
내편이 아니라
상식이
개인의 신념을
이기는
보편적 선으로
양심을 가르는
사회
국민을 볼모로
정치적 계산이
있을지도 모를
개혁이 아닌
당리당략에서의
고무줄 정의
선거제도 손질
자기확신의 늪에
빠져있는
자기 특별한 신념
같은 것
그런것 보다는
보편적인 인식
국민의 대표가
아닌 대행하는
겸손겸양한
그런
인성의 양심가
그런 정치인을
배출하여
혼탁한 세상을
바루자.
2019.09.07.
황작
내편이 아니라
상식이
개인의 신념을
이기는
보편적 선으로
양심을 가르는
사회
국민을 볼모로
정치적 계산이
있을지도 모를
개혁이 아닌
당리당략에서의
고무줄 정의
선거제도 손질
자기확신의 늪에
빠져있는
자기 특별한 신념
같은 것
그런것 보다는
보편적인 인식
국민의 대표가
아닌 대행하는
겸손겸양한
그런
인성의 양심가
그런 정치인을
배출하여
혼탁한 세상을
바루자.
2019.09.07.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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