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겸양한 양심가 그런 정치인을 배출하여 이 혼탁한 세상을 바루자.

2019. 9. 7. 12:58세상물정을 몰라.

728x90
내진영
내편이 아니라
상식이
개인의 신념을
이기는
보편적 선으로
양심을 가르는
사회
국민을 볼모로
정치적 계산이 
있을지도 모를
개혁이  아닌
당리당략에서의
고무줄 정의
선거제도 손질
자기확신의 늪에
빠져있는
자기 특별한 신념
같은 것
그런것 보다는
보편적인 인식
국민의 대표가
아닌 대행하는
겸손겸양한
그런
인성의 양심가
그런 정치인을
배출하여
혼탁한 세상을
바루자.

2019.09.07.
황작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