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 밥솥에 밥앉혀놓고 남의 죽 끓이라.

2019. 6. 19. 22:21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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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 밥솥에

밥 앉혀놓고

남의 죽 끓이라

했다.

가슴에 손 얹고

한번

잘생각해보라

그리고

거대 노총이

언제

외국인 노동자

일자리

임금까지

살뜰히 챙겼나

이웃의

우리

극빈 노동자라도

대변 했었든가

말이

아무리 선한들

실상 그렇든가

이중적인 선이

보편선인 지금

이율배반에

말 껄끄럽다.

 

2019.06.19.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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