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둥건둥 말로 떼우지 말라.
2019. 6. 13. 11:57ㆍ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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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이
신포급 잠수함 건조중이라
잔뜩 기대라도 해야하나
남북 대화의 의지로
건조후 남측에 인도할 것인가
아니면
두고보다 여차하면
SLBM만 한방 날려줄 것인가
어째
우린
지금도 헛다리만 짚고 있진 않나
뭔가 개운치 않다
그러나
아무리 주물러줘도
저리고 쥐가 나면 차버린다.
우리의 짧은 생각인가
미북이 대화를 하여
어느 선 잘 된대도
우리 남쪽의 지분이란 없고
마냥 뭐라고 또
돈부터 댈 생각이 바쁘겠지
전략 전술의 이해도 부재하고
그럴만한 안목 있는 인사도
없다.
이번엔 또
국정의 현안과 아무 상관없는
필란드에서
내국산업 득실도 따지기 전에
부산 헬싱키 노선을
선물로 내놨다니
왜 무슨 국책을
잘금잘금 밟고 다니는 건지
우리가
그렇게 내실이 부유한가
북유럽의 보편적 복지 견학
그 이야기라도
아직 나오지는 않았으니
다행이라 해야 하는가
아마 그건 별 도움이
되지를 않는 사안인가 보다.
섣불리
괜히
이것 저것
허사에 지붕 쳐다보다가
미북일에
고립이나 되지 않으면 다행
한미북 그 중간에서
지금
존재감도 없고 할 일도 없다.
그런데
누굴 그렇게 학수고대 하나
이미
저쪽서도 상대가 아니라는데
그렇게
막후의 계산없이
끈질기게 끼어들겠다는 생각
건둥건둥 말로 떼우지 말자.
2019.06.13.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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